아산시의회(의장 김영애)는 30일 제222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8대 전반기 의정활동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정례회에서는 2019연도 회계결산 및 예비비 지출승인을 비롯하여 ▲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 미래통합당 맹의석(초선, 나선거구) 의원이 발의한 ▲ 아산시 생산관리지역 내 농촌융복합시설 설치에 관한 조례안, 더불어민주당 조미경(초선, 가선거구) ▲ 아산시 영유아보육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 아산시 문화예술지원 및 육성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 더불어민주당 최재영(초선, 가선거구)
아산시의회(의장 김영애) 더불어민주당 조미경(초선, 가선거구) 의원은 19일 제222회 정례회 경로장애인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장애인들의 이용과 거주를 위한 시설이 정작 장애인 편의와 안전을 외면하고 있지 않은지에 대한 우려를 표시했다.조 의원은 “충청남도 장애인복지시설 BF인증 현황은 1.41%로써 공공기관에 2015년 이전 준공된 건물은 의무대상이 아님으로 장애인 편의증진 및 안전강화를 위해 BF인증을 높일수 있는 개선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한 후 “어린이집 평가인증 제도처럼 BF인증 활성화를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며 장애인
아산시의회(의장 김영애) 미래통합당 전남수(재선, 다선거구) 의원은 지난 12일 제222회 정례회 중 홍보담당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유능한 인재를 채용하고도 조직내부에서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어 외적인 성과를 창출하지 못하고 있다는 문제가 제기를 제기했다고 밝혔다.전 의원은 “지난 1월 민선7기 비전 및 주요 정책과제에 대한 시민 공감 확대 필요 등에 의하여 정책홍보 보좌관을 채용했지만 제대로 인적자원을 활용하지 못해 그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한 후 “좋은 꿀단지를 물 단지로 사용하고 있는 것처럼 훌륭한 자원을 가지고
아산시의회(의장 김영애)는 6일 오는 10일부터 30일까지 21일간의 일정으로 제222회 정례회 의정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제1차 정례회에서는 후반기 의장·부의장 선거를 비롯하여 조례안 등 기타 안건 심의와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그리고 2019회계연도 결산심사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주요 일정을 살펴보면, 오는 10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1일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등 기타 안건 심사와 12일부터 23일까지 8일간 상임위별 행정사무감사 실시 그리고 24일부터 25일까지 2019 결산·기금 및 예비비 지출에 대하여 심사하